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earts of Iron IV/국가/형성 가능 국가 (문단 편집) ==== [[아랍 연맹|아라비아 제국]] ==== [[파일:hoi4_arabia.png]] ||{{{+1 아라비아 통일}}} 아라비아의 국가들은 오랜 세월 대립하며 나뉘어 있었습니다. 우리의 통치 아래에 반도가 통일된 지금, 통일 아라비아의 결성을 마침내 발표할 수 있을 것입니다!|| {{{#dodgerblue '''아라비아 연방'''}}} / {{{#orangered '''통일 아랍사회주의 공화국'''}}} / {{{#darkkhaki '''아라비아 제국'''}}} / {{{#silver '''아라비아'''}}} * 통계 ||<-5> '''인력''' || || '''핵심 영토 인구''' || || '''44.53M''' || 디시전: 아라비아 통일. 가능 국가: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예멘, 오만, 이집트, 리비아, 요르단, 팔레스타인, 레바논, 시리아 추축국이 아니라면 중동 국가나 터키일 텐데, 이들이 영국과 프랑스에 전면으로 시비거는 디시전이다.비잔티움 제국급의 불지옥 난이도는 아니지만 갑갑하긴 매한가지다. 이집트가 초반 핵심지역 인구가 많아 그나마 플레이 할만하다. --괜히 나세르가 아랍 연합의 맹주가 되겠다고 깝친 게 아니었어.-- 1.6패치가 되면서 영국은 탈식민지화 중점으로만 해방이 됐으나, 철인모드의 경우 이집트만 예외적으로 해방이 가능하므로 참고하길 바란다. 이집트로 시작했다면 처음에는 산업 위주로 성장시키고, 그 이후에 파시스트 정권으로 교체해도 늦지 않다. 그 이유는 어차피 디시전 발동에 필요한 아라비아, 이라크 등을 점령하려고 해도 육로는 영국에 막혀있고, 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한 뒤에 정당화를 걸어 전쟁을 시작해도 늦지 않다. 판도를 고려하면 리비아를 이탈리아에서 해방시킨 뒤에 플레이 하는게 그나마 낫지만, 징병법을 아무리 갈아 치우고 해도 100K 언저리나 그보다도 안되는 인력으로 위 국가들을 먹는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또한 독일이 비시 프랑스를 만들어 버리면 시리아, 레바논, 그리고 프랑스령 북아프리카가 싹다 비시 프랑스로 넘어가버린다ᆢ 아라비아제국 디시전 활성화가 가능한 국가는 북아프리카 전역을 연합이 다 밀때까지 기다렸다가 이후에 연합에 선전포고를 하고, 독자세력이든 대동아공영권을 들어가든 추축국에 가입하지 말아야 한다. 그 이유는 추축에 가입할 경우 리비아가 이탈리아 땅으로 돌아가기 때문. 아무튼 연합에게서 필요한 땅을 모조리 빼앗았다면 스페인에 선전포고를 하여 스페인령 북아프리카를 점령해 디시전을 통과시키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